[오풍균의 현지르포] 해가 지지 않는 유구한 역사와 선진 문화의 나라<2>

 

 

 

 

해가 지지 않는 유구한 역사와 선진 문화의 나라

빅벤과 런던브릿지로 연상되는 서유럽의 섬나라

 

| 지난호에 이어

 

런던은 1부터 6존으로 나뉘는데 관광지의 대부분은 1존안에 위치 한다.

이외에 1~2시간 정도 걸리는 윈저, 바스, 캠브릿지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코치월드, 브라이튼 & 세븐시스터즈 등이 가까운 근교에 위치 하고 있다.


뮤지컬의 본고장, 런던에는 뮤지컬 공연장이 많다. 레미제라블, 빌리엘리엇, 위키드, 맘마미아, 라이온킹, 오페라의유령 등의 공연이 있는데 아침 10시에 각 뮤지컬 극장에 가면 저렴하게 표를 예매 할 수 있다.


또 주로 주말에 여는 런던의 시장에는 먹는 것만 파는 ‘런던브릿지 버러 마켓(목,금,토 개장)’, 영화 노팅힐 서점이 있는 ‘노팅힐 포도벨로마켓(토)’ 홍대 느낌이 나는 ‘캠든마켓(토,일)’, 베이글 맛집이 있는 ‘리버플마켓(토,일)’이 있다.

 

 

#히드로 공항 - 런던 시내로 이동방법
일반적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1, 2, 3터미널에 비행기가 도착시에는 바로 지하철로 연결이 되며 4, 5터미널 도착시 셔틀버스를 타고 지하철로 환승을 하면 된다.

 

 

#런던 교통카드 ‘OYSTER CARD’
5파운드의 보증금(카드반납시 환불)을 내고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TOP-UP)해 사용하는 것으로 ONE  DAY TRAVEL CARD도 있는데 런던의 러시아워인 9시30분 이후에 사용하는 OFF PEAK 티켓을 구입하게 되면 저렴하다.

 

 

#런던 여행지
-버킹엄 궁전
영국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버킹엄 궁전에 가면 빨간 모자가 인상적인 전통복장 근위병들의 교대식을 볼 수 있다. 버킹엄 궁전은 영국 왕실의 사무실이자 국빈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장소로 1703년 버킹엄 공작 셰필드의 저택으로 건축되었지만 조지 3세가 이를 구입한 후 왕실 건물이 됐다.


-대영박물관(브리티시 박물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 박물관은 그리스, 로마 등의 고대 유물부터 한국의 신라 유물까지 희귀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천장이 유리로 되어 있어 특이한 이곳에는 전시물품이 아주 많기 때문에 특정 주제를 골라서 관람하는 것이 좋으며 입장료가 무료.


-빅벤과 런던아이
런던아이는 1999년 영국항공이 새로운 밀레니엄 2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치했다고 한다. 생각보다 넓지 않은 템즈강은 주변을 따라 15분쯤 가다보면 바로 보이는 빅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명칭은 빅벤이나 2012년부터는 엘리자베스 2세의 즉위를 기념해 ‘엘리자베스타워’로 개명됐다고 한다.
빅벤 내부투어는 영국거주자만 가능하다. 국회의사당 내부에는 올리버 크롬웰과 사자상도 세워져 있다.
빅벤에서 도보로 5분 정도에 있는 팔러먼트 스퀘어. 팔러먼트 스퀘어에는 윈스턴 처칠을 비롯한 영국 위인들뿐만 아니라 넬슨 만델라, 마하트마 간디와 같이 다른나라 위인들의 조각상이 있다. 과거 본인들의 식민지, 특히 영국과 투쟁운동을 벌인 간디 동상을 국회의사당 맞은편에 세우고 기린다는게 아이러니 하다.
런던은 우리의 서울처럼 크지 않고 주요 관광지는 1존에 밀집해있어 관광하기에는 참 편한 역사의 도시이다.

 

-타워 브릿지
영국의 동쪽 명소로 빅벤과 더불어 런던의 상징으로 1894년에 2개의 고딕양식의 탑으로 만들어진 총 길이 805m의 다리로 야경으로 더욱 유명하다.

 

-근교 관광지
* 옥스퍼드 : 런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버스로 약 1시간 40분 소요 or Paddington 역에서 기차로 약 50분 소요
* 캠브리지 : 런던 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에서 버스로 약 2시간 소요 or King’s Corss역에서 기차로 약 50분 소요(버스가 시내로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기차보다 편리)
* 윈저 : Paddington역에서 기차로 약 50분 소요

 

 

#런던 뮤지컬
-위키드 : 100년간 숨겨져 있던 오즈의 마녀들의 대한 내용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뒤집은 뮤지컬이다.
-오페라의 유령 : 1861년 파리를 배경으로한 얼굴을 감출 수 밖에 없는 한 남자의 음악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갈등
-라이언킹 :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작품으로 웅장한 무대장치가 압도
-빌리엘리어트 : 영화 빌리엘리어트를 뮤지컬화 한 작품
-레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이 원작으로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30년 동안 이어져온 런던 뮤지컬의 대표작

 

 

#런던에서 파리 또는 브뤼셀로 가는 TGV, 유로스타
런던 St. Pancras역 출발해 파리 Nord역(약2시간 소요) 도착한다.

 

 

 

 

 

 

 

 

 

<관련사진>아래 사이트의 '오풍균의 세상보기'에 관련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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