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균의 현지르포] 베트남 종단 배낭여행<2-2> 하노이~호치민

 

 

 

 

 

 

방콕에서 하노이...호치민까지 8일간의 여정

 

 

: 다섯째날 :  하노이~호치민

-오전 8시30분에 일어나 어제 승차전에 사온 롯데리아 햄버거로 아침식사, 점심 식사를 주문 받아 좌석까지 배달해 주는 식당 아주머니에게 점심을 예약(치킨 라이스 또는 미트라이스 중 선택, 35,000동/1,750원).
-오전 11시30분쯤 배달, 먹을 만 합니다.
-오후 14:00쯤 베트남의 휴양 도시이자 하노이와 호치민의 중간 지역인 다낭역에 도착 합니다. 이때 20분 정도 정차 하니 내려가 음료와 간식 등을 살 수 있습니다(타이거 캔맥주 20,000동/2,000원)
-오후 4시30분, 주문한 식사를 하고
-오후 7시, 또 다른역에서 도착해 기차가 기름을 주유 합니다. 이때 내려 필요한 것을 삽니다.(컵죽 10,000, 계란 10,000×2, 화장지 10,000, 커피 20,000) 이때도 역시 바가지 조심.
-오후 7시20분, 주유를 마친 기차가 다시 출발 합니다.

 

 

: 여섯째날 :  하노이~호치민


-오전 6시 호치민의 사이공역에 도착.
-나오는 역 출구에는 파란 복장을 한 짐꾼들이 대기하고 있음. 모든 호객 행위를 무시 하고 택시를 잡으면 됩니다.
-베트남 택시의 선택
호치민 시내에서는 Vinasun(비나썬)과 Mai Linh(마일린), 그리고 Vina Taxi(비나 택시)을 이용하면 됩니다. 이중 소형택시는 마일린이 주로 있는 것 같고요.
반면에 베트남에서 조심해야 할 짝퉁 택시들은 주로 여행자들이 찾는 관광지, 시장과 유흥업소 앞에서 항상 대기 중인 택시(벤탄시장과 전쟁박물관 등과 작은 호텔 앞).
-사이공역에서 데탐거리까지 비나선 택시를 타고 65,000동(3,250원)
-데탐거리에 있는 호텔 해피인(2박에 35불,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체크인, 아침식사 없고 도착하는 즉시(오전 8시)부터 체크인 해줍니다.
-짐 정리 하고 사워후에 근처 쌀국수집에서 아침 해결
-2박3일의 기차여행의 피로가 있으니 이날은 호텔 주변 데탐거리, 노틀담성당 등 시내 유적지를 둘러 보는 것이 좋습니다.(자전거로 만든 삼륜 인력거, 오토바이 택시로 이동 가능)
-저녁은 “포 2000” 클린턴 방문한곳이 라는데 맛 있긴 하나 다른 쌀국수에 비해 너무 비쌉니다(비추, 거의 3배, 물값 3배, 물티슈 유료)
-다음날 여행을 위해 5불에 구찌터널 관광 예약.
-벤탄시장(한국의 남대문시장 정도)은 시장 내부는 오후5시에 문을 닫고 오후 6시 부터 주변으로 야시장이 형성 됩니다.
-데탐거리에서 도보로 가능, 데탐거리는 롯데리아(3층전관 사용)가 있는 오거리에 있는데 여기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가면 육거리(기마동상)가 나오고 그 옆에 있습니다.
-각종 의류와 신발, 크랩, 새우 등 해산물들을 먹을 수 있습니다.

 

 

: 일곱째날 :  호치민

-호텔 옆 쌀국수집에서 아침, 오전8시30분 호텔앞 여행사에서 출발
-현대 대형 중고버스로 버스내 한글 많음, 서양인들 역시 많음, 출발후 차내에서 구찌터널 입장료 받습니다.
-베트남에는 대형, 중형버스와 소형택시(모닝, 클릭, 마티즈)의 90%는 한국 차인거 같습니다.
-구찌요새(1시간 30분 소요)
베트남전쟁 승리에 일조한 비엣꽁의 지하터널(비엣꽁, 한국에서 베트콩 : 월남이 미국과 한국의 도움으로 공산주의인 월북과 전쟁을 하고 있을때 월남지역의 주변에서 활동하던 지하 게릴라)
-터널체험, 터널 입구 들어간 후 뚜껑을 덮는 위장 체험, 20m, 50m 100m 거리 터널 통과 체험)
-실탄 사격체험(M16, M1 등 다양한 총이 있으며 기본 10발, 1발당 요금은 오른쪽 아래 사진 참조)
-베트남전때 북베트남(베트콩, 비엣꽁) 군인들이 끼니를 떼웠다는 카사바 뿌리 삶은거(고구마와 옥수수가 섞인 맛)로 점심 식사
-오후 2시 데탐거리에 도착
-데탐거리 도착전 전쟁박물관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중간에 내릴 수 있는데 이때 시내관광 하고 택시나 도보로 데탐거리로 와도 됩니다.
-저녁식사후에는 데탐거리에는 길거리 돗자리 빠에 펼쳐 집니다. 돗자리빠는 돗자리 위에 앉자서 저렴한 사이공 비어(12,000동/600원)를 마시는 곳, 생맥주는 이보다 더쌉니 다.

 

 

: 여덞째날 :  호치민~방콕


-호텔 옆 쌀국수집에서 식사
-오전 9시 비나썬 택시로 호치민 국제공항으로 출발(30분 소요, 160,000동/8,000원)
-오전 11시40분 방콕행 비행기
-보딩후 지정 탑승구로 갔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혹시나 해서 출발 비행기 시간 스케줄 모니터를 보니 탑승구 변경, 급히 변경된 탑승구로 이동(황당)
-오후 1시간20분후 방콕 도착

 

 

 

 

 

 

 

 

 

 

 

 

 

 

 

 

 

<관련사진>아래 사이트의 '오풍균의 세상보기'에 관련사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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